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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코트 구조 개요
농구 코트는 국제농구연맹(FIBA)과 미국농구협회(NBA)의 규정에 따라 표준화된 직사각형 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트의 크기와 각 구역의 치수는 경기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으며, 이러한 규격은 전 세계 공식 경기에서 적용되고 있다.
기본 구조의 형성 배경
현대 농구 코트의 구조는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농구를 고안한 이후 약 130년에 걸쳐 발전해 왔다. 초기에는 체육관의 크기에 따라 코트 규격이 다양했으나, 경기의 표준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30년대부터 국제 기준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FIBA는 1932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규격을 개선해 왔으며, NBA는 북미 지역의 독자적인 기준을 발전시켜 왔다. 두 기구의 규정은 일부 차이가 있지만, 코트의 기본 구조와 핵심 영역 배치는 유사한 원칙을 따르고 있다.
코트의 주요 구성 요소
농구 코트는 크게 경기장 표면, 경계선, 구역 표시선, 골대 및 백보드로 구성된다. 경기장 표면은 일반적으로 단단한 목재 또는 합성 재질로 제작되며, 선수들의 움직임과 공의 반발을 고려하여 설계된다. 경계선은 코트의 외곽을 정의하며, 내부에는 센터 서클, 3점 슛 라인, 자유투 라인, 페인트 영역(제한 구역) 등 다양한 구역 표시선이 배치되어 있다.
FIBA와 NBA 규격의 차이
FIBA 규정에 따른 코트는 길이 28미터, 폭 15미터로 설정되어 있으며, 3점 슛 라인은 골대 중심에서 6.75미터 거리에 위치한다. 반면 NBA 코트는 길이 94피트(약 28.65미터), 폭 50피트(약 15.24미터)로 약간 더 크며, 3점 슛 라인은 코너 부분에서 22피트(약 6.71미터), 중앙 부분에서 23.75피트(약 7.24미터)로 FIBA보다 더 멀리 설정되어 있다. 자유투 라인의 거리는 두 기구 모두 골대로부터 15피트(약 4.57미터)로 동일하지만, 페인트 영역의 형태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FIBA는 사다리꼴 형태를 사용하는 반면, NBA는 직사각형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
각 영역의 기능적 역할
코트 내 각 영역은 경기 규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센터 서클은 경기 시작 시 점프볼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직경 3.6미터(FIBA 기준)로 정의된다. 페인트 영역은 골대 주변의 제한 구역으로, 이 구역 내에서는 3초 룰이 적용되며 공격수는 3초 이상 머물 수 없다. 3점 슛 라인은 이 선 밖에서 성공한 슛에 3점을 부여하는 기준이 되며, 경기의 전략적 요소를 크게 좌우한다. 자유투 라인은 파울로 인한 자유투 상황에서 슈터가 서는 위치를 표시하며, 반원 형태의 자유투 서클과 함께 구성된다.
라인 표시의 기술적 세부사항
코트 위의 모든 라인은 폭 5센티미터로 통일되어 있으며, 흰색 또는 대조되는 색상으로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라인은 해당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선 위에 있는 경우 해당 구역 내에 있는 것으로 판정된다. 예를 들어, 3점 슛 라인을 밟고 슛을 하면 2점으로 처리된다. 경계선 바깥으로는 최소 2미터 이상의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이는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코트 표면의 재질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야 하며, 공의 반발 계수는 1.8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1.2~1.4미터 반등하도록 조정된다.
다루지 않는 범위
본 페이지는 농구 코트의 물리적 구조와 규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경기 규칙의 세부적인 적용 방법, 심판 판정 기준, 코트 시공 절차, 유지 보수 방법, 특정 대회나 리그의 개별 규정 등은 다루지 않는다. 또한 선수 훈련 방법, 전술적 활용, 역사적 변천 과정의 상세한 분석 등은 이 자료의 범위를 벗어난다.